
예조
예조판서
禮曹判書
예조판서는 무슨 일을 했을까?
예조는 나라의 예법과 의식을 맡은 관청이에요.왕실의 제사와 잔치, 외국 사신을 맞는 외교 의례, 학교와 교육을 담당했어요.
문과 같은 과거 시험을 주관한 것도 예조였어요.(무과는 병조가 맡았어요.)예조판서는 그 우두머리로 정2품이에요.
알아 두면 재미있는 이야기
- 조선은 예를 나라의 근본으로 여겼기 때문에, 의식의 순서 하나하나를 기록으로 남겨 두었어요.
왜 이 성향이 예조판서일까
예조는 잔치와 의식, 손님맞이를 맡은 관청이었어요.생일과 기념일을 먼저 챙기고 파티를 열어 분위기를 띄우는 친구에게 예조판서가 돌아가요.
어명이오 속 예조판서
“생일은 절대 안 까먹는 파티 담당”
생일, 기념일, 합격 축하까지 달력보다 그대가 먼저 기억한다.파티는 그대가 열고 분위기도 그대가 띄운다.그대 생일에 다들 조용하면 서운해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