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조
병조판서
兵曹判書
병조판서는 무슨 일을 했을까?
병조는 군사 행정을 맡은 관청이에요.무관을 뽑고 승진시키는 일, 군대와 무기 관리, 도성과 궁궐을 지키는 일을 챙겼어요.
나라 곳곳의 소식을 전하던 역참(말을 갈아타는 곳)을 관리한 것도 병조였어요.병조판서는 그 우두머리로 정2품이에요.
알아 두면 재미있는 이야기
- 문관 인사는 이조, 무관 인사는 병조가 나누어 맡았어요.무관을 뽑는 무과 시험도 병조 담당이었어요.
왜 이 성향이 병조판서일까
병조는 군사를 움직이는 관청이라 망설임보다 실행이 중요했어요."일단 가자"를 외치고 먼저 몸이 움직이는 추진력 있는 친구가 병조판서를 받아요.
어명이오 속 병조판서
“고민은 가면서 한다”
고민은 가면서 한다."일단 가자"의 원조라 그대 덕에 모임이 실제로 성사된다.가끔 뒤를 돌아보면 따라오는 사람이 숨이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