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정원
도승지
都承旨
도승지는 무슨 일을 했을까?
도승지는 승정원의 우두머리예요.승정원은 임금의 명령을 신하들에게 전하고, 신하들의 보고를 임금께 올리는 곳이었어요.
품계는 정3품 당상관이에요.임금 곁에서 모든 문서가 오가는 길목을 지켜서, 오늘날의 대통령 비서실장에 자주 비유돼요.
알아 두면 재미있는 이야기
- 승정원에는 도승지를 포함해 승지가 여섯 명 있었고, 각자 육조의 일을 나누어 맡았어요.
- 승정원이 날마다 기록한 《승정원일기》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에요.
왜 이 성향이 도승지일까
도승지는 임금의 말과 신하의 보고가 오가는 길목을 지켰어요.한순간도 소식을 놓치면 안 되는 자리였죠.단톡방 답장이 가장 빠르고 공지를 도맡는 친구가 도승지를 받아요.
어명이오 속 도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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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국사편찬위원회 승정원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