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조
형조판서
刑曹判書
형조판서는 무슨 일을 했을까?
형조는 법률과 재판, 형벌을 맡은 관청이에요.범죄를 심리하고 판결을 내리며, 노비에 관한 소송도 다뤘어요.
형조판서는 그 우두머리로 정2품이에요.오늘날의 법무부 장관에 비유되곤 해요.
알아 두면 재미있는 이야기
- 형조와 사헌부, 한성부를 함께 "삼법사"라고 불렀어요.사건의 성격에 따라 맡는 곳이 달랐어요.
왜 이 성향이 형조판서일까
형조는 옳고 그름을 가려 판결을 내리는 관청이었어요.약속을 어기거나 불공평한 일을 보면 그냥 넘기지 못하는 친구, 원칙이 분명한 사람이 형조판서예요.
어명이오 속 형조판서
“불의를 보면 밥 먹다가도 못 참음”
밥 먹다가도 불의는 못 참는다.누가 약속을 어기면 제일 먼저 짚는다.믿음직하지만, 판결 말고 위로가 필요한 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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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