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우의정
右議政
우의정은 무슨 일을 했을까?
우의정은 삼정승 가운데 세 번째 자리로, 역시 정1품이에요.영의정, 좌의정과 함께 나라의 중요한 정책을 의논했어요.
정승 셋이 의견을 모아 임금께 올리는 일이 많아서,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이 중요했어요.
알아 두면 재미있는 이야기
- 정승은 벼슬에서 물러난 뒤에도 원로로 대접받으며 나라의 큰일에 의견을 내기도 했어요.
이 자리의 인물
이원익
선조, 광해군, 인조 때 여러 차례 정승을 지냈어요.청렴한 재상으로 이름이 높았어요.
왜 이 성향이 우의정일까
정승 셋이 한목소리를 내려면 서로 다른 의견을 모으는 사람이 필요했어요.싸움이 나면 먼저 가운데 서고 양쪽 말을 다 들어 주는 친구, 모임의 분위기를 지키는 중재자가 우의정을 받아요.
어명이오 속 우의정
“싸움 나면 제일 먼저 말리러 감”
싸움이 나면 제일 먼저 가운데 선다.양쪽 말을 다 들어주다 정작 내 편이 없을 때도 있다.그대 기분도 누가 좀 물어봐 줘야 한다.
다른 관직 보기
더 읽어 보기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