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의원
어의
御醫
어의는 무슨 일을 했을까?
어의는 임금과 왕실의 병을 돌본 의원이에요.왕실 의료를 맡은 관청인 내의원에 속했어요.
임금의 몸 상태를 날마다 살피고, 약을 지어 올리고, 병이 나면 치료를 맡았어요.임금의 건강이 곧 나라의 안정이라 책임이 무거웠어요.
알아 두면 재미있는 이야기
- 임금이 먹는 약은 여러 사람이 함께 확인하고 먼저 맛을 보는 등 절차가 까다로웠어요.
이 자리의 인물
허준
선조의 어의로, 선조의 명을 받아 《동의보감》을 쓰기 시작해 광해군 때 완성했어요.《동의보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에요.
왜 이 성향이 어의일까
어의는 임금의 건강을 날마다 살피는 사람이었어요.아프다고 하면 약부터 챙겨 오고, 가방에 늘 밴드와 두통약이 있는 돌봄형 친구가 어의예요.
어명이오 속 어의
“아프다고 하면 약부터 챙겨 옴”
아프다고 하면 약부터 챙겨 온다.가방에 밴드, 두통약, 핫팩이 늘 있다.남 챙기느라 그대 몸은 뒷전이니, 오늘은 그대가 쉬어라.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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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허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