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좌의정
左議政
좌의정은 무슨 일을 했을까?
좌의정은 의정부에서 영의정 다음가는 정1품 벼슬이에요.영의정을 도와 나라의 큰일을 의논하고, 영의정이 없을 때는 그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어요.
삼정승 가운데 한 사람으로, 여러 관청의 일을 살피고 임금께 의견을 올렸어요.
알아 두면 재미있는 이야기
- 조선에서는 왼쪽(좌)을 오른쪽(우)보다 높게 여겨서 좌의정이 우의정보다 윗자리였어요.
이 자리의 인물
맹사성
세종 때 좌의정을 지냈어요.청렴하기로 이름나서 소를 타고 다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왜 이 성향이 좌의정일까
좌의정은 영의정을 도우며 나랏일이 실제로 굴러가도록 챙긴 자리예요.큰 그림을 현실에 맞게 다듬는 역할이라, 여행 일정표를 먼저 짜 오고 예산부터 따지는 준비형 친구에게 이 관직이 돌아가요.
어명이오 속 좌의정
“현실 감각 1등, 계획표는 이미 있음”
여행 얘기가 나오면 5분 뒤 일정표가 올라온다.현실적인 게 아니라 준비된 거다.계획에 없던 떡볶이도 가끔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