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화서
도화서 화원
畫員
도화서 화원은 무슨 일을 했을까?
화원은 나라의 그림을 그리던 관청인 도화서에 속한 화가예요.임금의 초상화인 어진, 나라 행사를 그림으로 기록한 의궤의 그림, 지도 등을 그렸어요.
사진이 없던 시절이라 중요한 행사와 인물을 남기는 기록 담당이기도 했어요.
알아 두면 재미있는 이야기
- 의궤 속 행렬 그림(반차도)에는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자리와 옷차림이 자세히 그려져 있어서, 오늘날 행사를 재현하는 자료로 쓰여요.
이 자리의 인물
김홍도
도화서 화원 출신으로 정조의 어진 제작에 참여했어요.《씨름》, 《서당》 같은 풍속화로 유명해요.
왜 이 성향이 화원일까
도화서 화원은 사진이 없던 시절 중요한 순간을 그림으로 남겼어요.친구들 사진을 가장 잘 찍어 주고 감성 있게 기록하는 사람이 화원을 받아요.
어명이오 속 화원
“사진은 무조건 이 사람한테 부탁”
사진은 무조건 그대에게 부탁한다.같은 카페도 그대가 찍으면 화보가 된다.감성은 조선 제일인데, 정작 그대 사진은 한 장도 없다.